주말드라마의 살아있는 전설, 한지혜와 오현경이 새로운 전설 만들기에 나섰습니다.
MBC 새 주말특별기획 [전설의 마녀]로 뭉친 한지혜와 오현경!
[인터뷰:한지혜]
안녕하세요 한지혜입니다 이번에 [전설의 마녀]로 또 한 번 시청자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됐는데요
[인터뷰:오현경]
안녕하세요 [전설의 마녀]에서 손풍금 역할을 맡은 오현경입니다
[금 나와라 뚝딱!][메이퀸] 등 MBC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가 모두 대박을 터트렸던 한지혜는 'MBC 주말 퀸'이라 불리는데요.